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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그나마 이행숙 정무부시장의 후임으로 황효진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내정하면서 정무부시장 자리는 채웠지만 나머지 후임 인사는 아직 수 없는 상황이다. 같은 당 박종혁(부평6) 시의원은 "제물포르네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11